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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공장 매각설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0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충칭 공장 지분 매각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일부 외신은 SK하이닉스가 자문사들과 충칭 공장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잠재적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추후 (공장 매각 관련)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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