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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청구만 3번…'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결국 구속 [투데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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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신관이 달린 포탄이 또 발견돼 군 당국이 긴급 수거했다.
10일 경찰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쯤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녹슨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된 포탄에는 신관이 장착돼 있어 폭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군 당국은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오후 3시 30분쯤 포탄을 회수했다.
해당 공사현장에서는 지난달 20일에도 하루 동안 두 차례 포탄이 발견된 바 있다. 이 일대는 과거 군부대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 당국은 이번에 발견된 포탄이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견 경위와 종류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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