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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송호영 기자] 배우 차인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NOL씨어터 대학로에서 열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톰 슐만의 동명 극본을 원작으로 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미국 뉴잉글랜드의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찰스 키팅과 입시와 사회적 성공을 강요받는 학생들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차인표와 오만석, 연정훈이 존 찰스 키팅 역을 맡은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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