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입추 지나자 가을 아우터 검색 360% 폭증…기획전 개시

입추 이후 5일간 아우터 거래액 30%↑
17~23일 레더·스웨이드 기획전


W컨셉이 가을 패션 수요를 잡기 위해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연다. /W컨셉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가을 패션 수요를 잡기 위해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기획전에서는 프론트로우, 무니드, 사르투, 루에브르, 룩캐스트 등 브랜드가 참여해 레더 재킷과 스웨이드 재킷 등 초가을 핵심 아우터를 선보인다.

W컨셉에 따르면 절기상 입추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가을 의류를 찾는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입추 이후인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우터 및 가을 옷 관련 검색량이 전주(8월 2~6일) 대비 360% 증가했다. 트렌치코트·레더·재킷·패딩 등 아우터 거래액 역시 30% 증가했다.

베스트 상품 상위권에는 '더라우스트 유틸리티 트렌치 점퍼', '비에이유 바이 브라이드앤유 셋업', '올리브데올리브 발마칸 구스다운 코트' 등 주요 가을·겨울(FW) 시즌 상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W컨셉 관계자는 "체감 기온이 낮아지면서 아우터를 중심으로 가을 패션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FW 행사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컨셉은 이달 16일까지 시즌 파이널 콜을 진행한다. 패션∙잡화∙라이프 카테고리에서 봄·여름(SS) 시즌 오프 상품 총 9만여종을 최대 87%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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