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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면목미디어센터에서 캐릭터 디자이너와 숏폼 제작가를 양성하는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캐릭터 디자이너와 숏폼 제작가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분야별 12명씩 총 24명을 모집한다.
캐릭터 디자이너 과정에서는 캐릭터 콘셉트 구상과 디자인 기초부터 이모티콘·캐릭터 굿즈 제작, 온라인 플랫폼 제출까지 캐릭터 제작 전반을 다룬다.
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숏폼 제작가 과정에서는 콘텐츠 흐름 분석과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숏폼 제작에 필요한 실무를 교육한다. 수강생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실습도 진행한다.
교육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중랑면목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화 인터뷰를 거쳐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반기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뛰어난 가능성과 전문 크리에이터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우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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