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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지웅 기자] 메리츠증권이 올해 상반기 자산운용과 리테일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013억원, 당기순이익 5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15.9%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457억원, 당기순이익은 2597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리테일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자산운용·금융수지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리테일 부문의 꾸준한 실적 성장과 자산운용·금융수지 부문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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