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5%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652억원
"사업 구조적 전환 결과…미국·유럽 공략"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어퓨 등을 전개하는 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영업이익이 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5% 증가했다. /에이블씨엔씨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어퓨 등을 전개하는 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영업이익이 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에이블씨엔씨 매출은 5.0% 증가한 652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34.3% 뛴 92억원을 나타냈다.

에이블씨엔씨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7.4% 늘어난 1266억원을, 영업이익은 68.7% 오른 198억원을 썼다. 순이익은 113.8% 급증한 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이번 실적은 회사의 변화가 일회성 반등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의 결과"라며 "하반기에는 미국과 유럽 성장세를 더욱 확대하고 중동과 남미 등 성장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스킨케어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