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상반기 보수 12억…전년비 절반 수준

상여 없이 1~3월 급여만 지급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지난 2024년 3월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서울상의 정기 의원총회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12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14일 HS효성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12억2500만원을 받았다. 상여는 지급되지 않았다.

이는 전년 상반기 보수(24억5000만원) 대비 50% 줄어든 액수다. 지난 3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미등기 임원이 되면서 보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HS효성은 조 부회장 급여에 대해 "등기 임원으로서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지급 한도 범위 내 임원 보수 규정에 의거해 1~3월 동안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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