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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국민은행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상속 금융 비즈니스 강화에 나선다.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 법률자문까지 연계한 종합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14일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와 김용대 김앤장 법률사무소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속 관련 고객의 고민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 차별화된 종합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 자문, 상속세법 관련 교육과 세미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자산을 보유한 고객 대상 상속 상담과 비금융 분야 법률 자문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B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자산관리와 상속설계, 법률자문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대표 법률사무소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속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 법률자문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종합자산승계 원스톱 서비스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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