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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이 오는 20일 개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KPGA 동아회원그룹 오픈'을 유치했다.
군은 전국 골프 팬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태안군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19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C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자 박상현 선수를 비롯해 통산 3승의 옥태훈 선수, 김홍택 국내 최장타자 정찬민 등 국내 스타 플에이어 14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9000여 명의 갤러리가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는 군은 행사장 내에 태안군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관광지 안내, 지역 특산물 홍보 및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군은 또 대회 주관사인 한국프로골프협회 측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경기기간 동안 매일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 채널을 통해 태안의 산, 바다, 노을을 주제로 관광홍보 영상을 전국에 송출, 태안의 멋과 맛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갤러리 무료입장으로 진행돼 누구나 현장에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태안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규모 방문객 유입을 통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태안 관광 브랜딩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한다.
태안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KPGA 대회가 태안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태안을 찾아 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아름다운 해안과 다채로운 먹거리가 있는 태안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주최는 동아회원권그룹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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