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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무더운 여름밤, 지역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풍기읍 남원천 수무대에서 '2026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양하연 밴드와 박진(문경터미네이터 가수), 이창휘(라일라의 태양), 퓨전국악·김미경·권동우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도 펼쳐진다.
특히 음악회에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맛있는 자장면과 시원한 수박도 준비해 음악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배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즐기며 무더위를 잠시 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많이 찾아오셔서 즐거운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부담 없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남원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더위에 지친 일상, 잠시 내려놓고 음악과 함께하는 여름밤. 오는 22일 풍기읍 남원천 수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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