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39명 최종 합격…20대 합격자 64% 최다

교육행정 34명 선발…9월 연수 후 10월 1일부터 순차 임용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9명을 발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1일 '2026년도 제1회 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31명, 교육행정(장애인) 2명, 교육행정(저소득층) 1명 등 교육행정 직렬에서 34명이 합격했다. 이와 함께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건축) 2명이 최종 합격해 동점자를 포함한 전체 합격자는 39명이다.

합격자 성별은 여성이 28명으로 71.8%를 차지했으며 남성은 11명으로 28.2%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5명(64.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3명(33.3%), 40대 이상 1명(2.6%) 순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40세, 최연소 합격자는 23세로 나타났다.

합격자들은 오는 27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후 9월 7~18일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교육연수를 이수한 뒤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교육행정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연수 등을 통해 공직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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