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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중삼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드론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TS와 김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김천드론자격센터 교육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해 드론산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 김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호자 1명 이상이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드론을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인화와 푸드트럭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드론 체험과 여가 활동을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참여형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천 지역 학교에 별도 연락을 통해 학교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 교육과 3D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비행을 비롯해 드론축구와 FPV(1인칭 시점 드론조종) 미션 수행·드론 덤블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다.
TS는 10월에도 드론 체험교육을 운영해 학생 100명·가족 100명 등 참가자 200명을 모집해 올해 총 400명의 김천 시민에게 드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드론 자격시험과 제도 연구를 위해 구축된 김천드론자격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과 가족이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드론산업을 보다 재미있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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