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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 두 축 세웠다”…김민석 대표,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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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이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받은 전남·광주권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빅데이터 평가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손훈모 순천시장이 'K-브랜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분석에는 온라인 검색과 콘텐츠 소비, 대중의 긍정·부정 반응 등과 관련된 디지털 데이터 354만 9839건이 활용됐다.
1위에 손훈모 시장이 이름을 올렸고, 윤병태 나주시장이 2위, 공영민 고흥군수와 박성현 광양시장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손 시장의 행정 행보가 단순한 인지도뿐 아니라 온라인상의 관심과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손 시장은 순천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자산을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찾으며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순천의 생태와 문화라는 지역적 강점을 도시 발전과 연결하려는 행보 등 지역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행정 요소가 돋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손 시장은 SNS를 통해 "저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순천의 변화와 가능성에 보내주신 기대이자 28만 순천시민이 만들어 준 결실"이라며 "1등이라는 화려한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과 내일을 버텨내고 있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의대 유치를 비롯해 우리 앞에 놓인 무거운 현안들이 많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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