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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자문단 및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위촉식 및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의 미래 발전 방향과 노인복지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자문단은 급속한 고령화와 노인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해 협회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싱크탱크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회의 비전 및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좌담회에서는 '앞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좌담회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복지관의 역할 확대, 지역 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의 노인복지관 기능 강화, 노인복지 정책 아젠다 발굴 및 제도 개선, 선배시민 실천 확산, 디지털 전환과 노인복지 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노인복지관은 초고령사회에서 지역 사회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협회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가의 지혜를 바탕으로 정책과 실천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번 자문단 출범은 협회가 정책 연구와 대외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자문위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노인복지관의 법·제도적 기반 강화와 정책 제안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자문단 임기는 제10대 김형식 회장 임기 종료일인 2029년 2월 28일까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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