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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건물 3층에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6분쯤 해당 학교에서 재학생인 1학년 A양(12)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양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과 허리, 가슴 등에 통증을 호소하자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A양은 학교 건물 3층 창문에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락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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