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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의 공식 임기가 약 두 달 남은 가운데 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모집에 나선다. 수협은행은 내달 1일까지 서류접수를 마치고 은행장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차기 행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26일 수협은행은 은행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지난 25일부터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으로 후보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요약본 및 상세본, 서약서, 경력·재직증명서, 기본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후보자는 다음 달 1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이사회사무국에 직접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면접 대상자는 같은달 9일 개별 통보하며, 면접은 다음달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과 상법, 수협은행 정관 등에 따른 결격사유도 별도로 확인한다. 임원 자격요건에 따라 형사처벌이나 금융 관련 제재를 받은 경우 임원이 될 수 없다. 아울러 공직자윤리법상 취업심사 대상자는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승인이 필요하다.
한편 신학기 행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수협은행은 이번 공모를 통해 후보군을 추린 뒤 면접 등을 거쳐 차기 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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