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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 진'을 앞세워 야구 팬들을 위한 체험 행사를 연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9일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순하리 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하리 진의 상큼하고 청량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중앙광장에서 장외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기 중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장내 이벤트도 운영한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공을 던져 제품 특징이 표시된 구역을 맞히는 '통과일 스트라이크존'과 경품 추첨 행사인 '통과일 럭키드로우'를 선보인다. 참여 고객에게는 자이언츠 유니폼과 응원도구, 쿨러백 등을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에 비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특징을 맞히는 '순하리 진 OX 퀴즈'도 진행하며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순하리 진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순하리 진은 올해 상반기 매출 17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매출 162억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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