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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 남자 개인전 1라운드에 출전한 정호원 선수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정호원이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 BC3 남자 개인전 1라운드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를 11:0으로 꺾으면서 대회를 시작했다.

48개국 504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은 24일 막을 올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선수들의 경기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펼쳐진다.

한국은 이번 개최로 1988년 서울 패럴림픽, 2015년 월드오픈, 2019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 2025년 월드컵에 이어 보치아 4대 국제대회를 모두 개최한 아시아 최초의 국가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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