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폐교 저지'...장동혁 "이재명 정권 '국방농단' 막아내겠다" [TF사진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임종득 의원 주최로 열린 사관학교 폐지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의 ‘국방농단’을 기필코 막아내겠다"며 "애국시민과 국민이 함께 싸운다면 반드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장동혁 대표, 임종득 의원(왼쪽부터).

그러면서 "병력 30만이 넘는 나라 22곳 가운데 사관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나라는 두 나라밖에 없다"면서 "이재명 정권만 거꾸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리 이 정권이 온갖 해괴한 명분을 들이대 봐야 이제 국민도 그 속을 다 들여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 대표는 "사관학교까지 폐교하면 대한민국 안보는 뿌리까지 몽땅 무너지게 된다"며 "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폐교를 강력하게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묵념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피켓 목에 두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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