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살구미 파크골프장 새 단장…추석 명절 전 재개장

18억 원 투입 27홀 코스 확장·정비

살구미 파크골프장 전경. /인제군

[더팩트 ㅣ 인제=서백 기자] 강원 인제군이 살구미 파크골프장 확장·정비사업을 마치고 오는 추석 명절 전에 재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인제군은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살구미 파크골프장 정비에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했다.

기존 27홀 규모는 유지하면서 홀별 코스 길이를 늘이고 경기장 전반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경기 수준을 높였다.

재개장 이후에는 연중 유료로 운영되며, 군은 이용 상황과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각종 파크골프대회와 동호인 교류 행사를 유치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외지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은희 인제군 체육청소년과장은 "살구미 파크골프장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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