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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가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춘 실속형 노트북 '뉴 갤럭시북6'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와 다양한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뉴 갤럭시북6'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갤럭시북6 울트라'와 '갤럭시북6 프로', 4월에는 '갤럭시북6'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뉴 갤럭시북6'를 내놓으며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신제품은 다른 모델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북6'의 경우 사양에 따라 가격이 160만~251만원으로 구성됐으나, '뉴 갤럭시북6'는 119만~149만원 수준이다.
가격 대비 성능도 강점이라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신제품은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새로운 16대 10 화면 비율과 눈부심 방지 기술인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반사 및 화면 비침을 줄여 생생한 콘텐츠 감상도 가능하다.
또한, 35.6cm의 크기와 1.35kg의 가벼운 무게 등 뛰어난 휴대성을 갖췄다.
갤럭시 AI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AI 컷 아웃 기능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 후 불필요한 배경을 빠르게 지울 수 있다.
나아가 웹 페이지 내 문장이나 단락을 선택하면 실시간 번역이 가능하고, 웹서핑 중에 발견한 링크를 PC로 바로 열어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시 프로모션 기간 중 삼성닷컴에서 구매하면 134만원 제품에 최대 18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며 "이를 통해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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