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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 대표는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 경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있다"며 "이런 시점에 경찰 개혁 추진단이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 6대 폐단을 뿌리 뽑는 방법으로 외부감사의 확대, 수사 제척 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 책임 강화, 부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강화 등 여러 가지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이해식·김남희 추진단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한규·이기헌·이주희·임미애·김동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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