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2대 조성환 파주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임명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한국중독연구재단 등 활동
조 대표 "시민·지역 예술인 함께 지역 문화예술 중심 되도록"


1일 제2대 조성환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가 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시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가 제2대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조성환 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임명장을 받은 조 신임 대표는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중독연구재단 근무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행정, 공공기관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조 대표는 "파주문화재단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따.

손배찬 시장은 "재단이 새로운 대표이사와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만큼 재단의 역할과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며 "문화소외계층도 소외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재단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파주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면서 "시도 재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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