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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며 행정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박찬대 시장은 3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개최한 직원 월례조회에서 "시민의 신뢰가 우리의 밑천이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는 본청 직원을 비롯해 직속기관, 인천경제청,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주요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박찬대 시장의 인사말과 인공지능(AI)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찬대 시장은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고 강조한 뒤 "시민의 신뢰가 우리의 밑천이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창의적 사고와 전문성, 미래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다뤄졌다.
박찬대 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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