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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GS건설은 3일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양천구 목동 924, 924-3, 5)에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공급 물량은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T1 45실 △120㎡A-T2 30실 △120㎡A-T3 15실 △117㎡C-T1 45실 △118㎡C-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이다.
분양가는 타입별로 최고가 기준 △115㎡A 33억4400만원 △114㎡B 31억8400만원 △114㎡C 33억4400만원 등이다. 198㎡CD는 68억9000만원에 달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8일 진행되며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목동윤슬자이는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입시 학원가도 도보권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며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해당하는 이자를 사업주체가 부담한다.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건조기(일체형),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등 주요 가전을 비롯해 고급 마감재가 기본 제공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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