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복지재단, 권선택 전 대전시장·설동호 전 교육감에 감사장

김문규 이사장 "지역 노인복지와 재단 발전에 힘 보태…소중한 인연에 감사"

김문규 아노복지재단 이사장이 4일 대전 지역 복지 증진과 재단 발전에 기여한 권선택 전 대전시장(오른쪽)과 설동호 전 대전시교육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아노복지재단이 대전지역 복지 증진과 재단 발전에 기여한 권선택 전 대전시장과 설동호 전 대전시교육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재단은 4일 권선택 전 시장과 설동호 전 교육감을 초청해 감사장 수여식을 열고 두 사람의 그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두 사람이 재임 기간 지역사회 복지와 교육 발전에 헌신하는 한편, 아노복지재단이 추진해 온 노인복지와 세대공감 사업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데 따른 것이다.

권 전 시장은 재임 당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대덕구시니어클럽에 관심을 갖고 관련 예산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아노복지재단이 노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추진한 '전국노인공경글짓기공모전'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 공모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김문규 아노복지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4일 대전 지역 복지 증진과 재단 발전에 기여한 권선택 전 대전시장과 설동호 전 대전시교육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선치영 기자

설 전 교육감 역시 12년의 재임 기간 대전교육 발전에 힘쓰는 동시에 아노복지재단의 활동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도와 격려를 이어왔다.

재단은 설 전 교육감의 오랜 관심과 성원이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문규 아노복지재단 이사장은 "두 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과 교육 발전에 헌신하면서 우리 재단이 지역사회에서 복지와 나눔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오랜 기간 관심과 힘을 보태주셨다"며 "그동안의 소중한 인연과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장 전달은 지역사회 복지와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두 전직 기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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