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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갑)은 지난달 31일 전남광주시 신흥동에 이어 6일 오후 우산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대화방'을 진행했다.
박 의원의 '현장대화방'은 지역 주민 누구나 현장에 참석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이나 민원을 전하고, 해결점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현장 소통이다
박 의원은 주말마다 '현장대화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산동 콜롬버스시네마 입구 노상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대화방을 찾은 이는 학생과 청년, 마을 부녀회 등 다양했다.
이들은 '조합아파트 입주 7년째인데, 아직도 조합이 청산되지 않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한지 12년으로, 그동안 7회에 걸쳐 수억 원의 중도금을 지급됐는데도 최근 시공이 중단됐다' 등 여러 민원을 쏟아냈다.
박 의원은 이들 의견을 취합하고 국회의원지역사무소 관계자들에게 사실 관계 조사를 지시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대화방'에는 이영순·한귀례 전남광주시의회 의원, 박미옥 광산구의회 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지역민을 안내했다.
박균택 의원은 이날 법무부장관 입각과 관련한 아쉬움을 전한 한 주민에게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반도체클러스터로서 속도감 있게 성공하도록 입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이렇게 현장에서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역할이 더욱 소중한 직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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