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 인기…목표 대비 131% 인원 참여
삼척시 장호황에서 열린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 모습. /삼척시

[더팩트 ㅣ 삼척=서백 기자] 강원 삼척시 장호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가 목표 인원을 웃도는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장호항 일원에서 카누와 스노클링을 결합한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개 회차에 184명이 참여해 실제 운영 목표 인원 140명 대비 131%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은 카누를 타고 장호항 해안경관을 감상하고 스노클링으로 수중환경을 체험했다.

일부 일정은 기상 악화로 취소·조정됐지만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장호항 해양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재현 삼척관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