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은행장 선임 절차 시작…후보자 6명 '도전장'

내·외부 각각 3명씩 지원…오는 22일 최종 후보 결정

Sh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후보자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수협은행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Sh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후보자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지원자 6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접에 참여할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신학기 현 은행장과 정철균 전 수협은행 부행장, 박양수 전 수협은행 부행장 등 내부 출신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외부에서는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과 강철승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 이형승 BNK증권 사외이사가 후보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면접은 오는 21일 실시한다. 이후 다음날인 22일 최종 행장 후보가 결정된다. 최종 후보는 수협은행 이사회와 수협중앙회 이사회, 수협은행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행장으로 선임한다. 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 끝난다.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가 등이 추천한 사외이사 3명과 수협중앙회가 추천한 조합장 2명 등 5명으로 구성한다. 행장 후보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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