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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자원 없는 한국, 해법은 제련기술”…KDB가 주목한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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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지웅 기자]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아이티센그룹의 사내 카페 '카페드센' 결제 시스템에 기관용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월부터 카페드센 모바일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주문·결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네트워크 전환을 통해 결제 시스템과 아이티센그룹의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연동해 주문부터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DSRV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실증이나 테스트가 아닌 실제 운영 시스템에 캔톤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캔톤은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오는 10월 출시할 토큰화 서비스의 주요 네트워크 중 하나다. 골드만삭스와 나스닥, BNP파리바, 시타델증권 등 글로벌 금융회사와 시장 인프라 기관들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채권·펀드·환매조건부채권(RP) 등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DSRV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캔톤 도입 컨설팅을 비롯해 노드 운영, 서비스형 노드(NaaS), 기업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용 지갑, 수탁 연계 등을 지원한다.
서병윤 DSRV 공동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실제 결제 업무에 캔톤을 적용한 첫 사례이자 DSRV가 기술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검증해낸 성과"라며 "캔톤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사업 구상부터 상용화까지 추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SRV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RWA와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 금융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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