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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품질인재 키운다…'2026 PNB QA GTC'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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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웰푸드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무료 치과 진료를 함께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구강암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를 마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축제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현장에는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6400명이 모였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 기념품용 자일리톨 껌을 비롯해 마가렛트, 빼빼로 등 제품 총 1만3600여개를 지원했다.
단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의료 나눔도 병행했다. 롯데웰푸드는 치협과 함께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가동해 참가자와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펼쳤다. 진료를 마친 이들에게는 칫솔세트와 과자를 전달했다.
롯데웰푸드는 치협과 매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국민 치아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최근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국내 사업 효율화와 글로벌 전략 시장 확대를 골자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인도 등 주요 해외 거점 공략과 원롯데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05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98% 급증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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