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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윤경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현장 위생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표준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자체 개발한 위생관리 자격시험 '위생오디터'가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직무능력평가 기준에 따라 부여한 자격을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위생오디터는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부문의 점포관리자, 조리사, 영양사, 홀서비스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위생관리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은 식품위생법규의 이해, 근로자 위생관리, 식재 보관관리, 세척·소독 과정 관리, 조리 과정 관리 등 현장 위생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평가하며 자격 체계는 베이직, 익스퍼트, 마스터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자격 취득자는 현장에서 위생 지도를 수행하고 고객사 대상 위생 컨설팅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육성된다. CJ프레시웨이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위생관리 노하우를 조직 내에 확산하고 전사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정부 인정 획득과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전사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자격 취득자가 향후 사업장 위생 컨설팅까지 담당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최근 경상남도로부터 '자원순환분야 유공'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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