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3954만 계정 유출' 티빙, 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더팩트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CJ올리브영 글로벌 K-뷰티 트렌드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2026년 하반기 신입 그룹공채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반 전형과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을 통해 총 31개 직무를 모집하며 지원은 오는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이번 공채부터 기존 글로벌 전형을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개편한다. 글로벌 직무를 지난 상반기보다 4개 늘리고 디자인 직무를 신설했다. PT 과제를 도입해 어학 역량과 글로벌 경험,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일반 전형에서는 MD, 상품개발BM, 마케팅, 디자인, SCM, 상권 개발, 경영지원 등 17개 비즈니스 직무와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데이터 아키텍처, 데이터베이스, 정보보안, 상품관리(PM) 등 7개 IT 직무를 모집한다.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은 B2B영업관리, 플랫폼운영, PB플랫폼운영, PB마케팅, 온사이트마케팅, 상품관리(PM), UI·UX디자인 등 7개 직무가 대상이다. 특정 외국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 특정 언어권 4년 이상 거주자, 특정 국가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 중 하나 이상의 지원 자격을 갖춰야 한다.
올리브영은 신입 및 전문인력 채용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입 그룹공채 규모는 2025년 기준 2021년보다 3배 이상 늘었으며, 최근 5년간 전체 채용 인원 가운데 청년층(30세 미만) 비중은 70.9%를 기록했다.
MD 조직 인력은 2021년 대비 2025년 2.3배 증가했으며, 테크 분야 인력은 최근 5년간 6.8배 늘었다. 지난해에는 테크 분야에서 1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올리브영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CJ인재원 그랜드홀에서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16일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어난 최근 4년 중 최대 수준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