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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예술인들 한자리에… ‘제5회 종로예술인 예술제’ 16일 개막

더팩트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6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15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전 지역 주요 인사와 장애인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와 축사, 장학금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함께 나눴다.
최정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회원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신뢰받는 연합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류수열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장애가 걸림돌도 되지 않고 누구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대전을 만들어가는 길에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과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장애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사회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최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5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현하고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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