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시즌, 경북 청도에서 숙박하면 2만 원 할인 혜택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 3년째 개최
축제·관광 명소 다양…올해 1000건 안팎 이용 예상


'2026 청도 숙박세일 페스타' 포스터. /청도군

[더팩트┃청도=박병선 기자] 경북 청도군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청도군은 17일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의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숙박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시작된 '숙박 세일 페스타'의 이용건수는 2024년 840건, 지난해 900건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1000건 안팎을 예상하고 있다.

청도군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를 비롯해 청도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숙박 할인 혜택 기간에 포함돼 더 많은 관광객들이 청도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숙박 할인 쿠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청도군 숙박 상품을 예약·결제하는 이용객에게 제공되며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청도에는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10월 16~18일) 등의 축제가 열리며 청도읍성, 와인터널, 새마을운동발상지, 한국코미디타운, 유등연지 등 많은 관광 명소가 산재해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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