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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과 함께 만드는 미래’ 파주프런티어, 파주미래경영포럼과 협력 확대

더팩트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한화금융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와 디지털금융과 자본시장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힘을 합친다.
한화생명은 서울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는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계열사가 동참했다.
한화생명은 ADIO와 디지털금융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른바 '디지털 에셋 실크로드'를 구축하겠단 구상이다. 양국의 금융·자본시장 연계하고 디지털뱅킹 및 금융혁신 분야에서 협력한다.
한화자산운용은 ADGM 및 하나금융그룹과 스테이블코인과 금융인프라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 국경간 결제와 송금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ADGM과 아부다비금융주간 2026 파트너십도 맺었다. 지난해 제시한 실물자산 공동투자와 공급망 금융, 국경간 결제 등 협력 분야를 바탕으로 아부다비 금융시장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부다비와의 협력을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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