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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뭐야'하던 80년대 연구 시작"…TDX·CDMA 개발주역 ETRI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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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과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ㅍ전문인력 양성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KAI는 석사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기존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전문인력 육성체계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KAIST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과 KAI의 실제 개발 경험을 결합, 미래 항공우주 핵심기술 확보과 연구 인프라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출 KAI 사장은 "이번 KAIST와의 MOU를 계기로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견인할 전문인력을 적극 육성·지원하고, 우수 인재들이 KAI에서 근무하며 실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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