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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ㅣ 영월=서백 기자] 강원 영월군이 폐교 유휴부지를 활용한 한반도면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해 18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전 영월군은 한반도면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김길수 영월군수와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골프장은 특조금 3억 5000만 원과 군비 3억 5000만 원 등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옛 신천중학교 유휴부지 3949㎡에 조성됐으며, 방치될 수 있는 폐교 부지를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영월군은 그라운드 골프장을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역 주민 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옛 학교 터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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