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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ㅣ 화천=서백 기자] 강원 화천군이 민선9기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350명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18일 화천군에 따르면 본청 조직은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확대 개편되고, 기존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는 유지한다.
1실은 기획정책실, 2국은 행정복지국과 관광도시국으로 운영하고 실·국 산하에는 모두 15개 과를 둔다.
또한 화천군은 조직개편에 맞춰 실·국장 3명, 과장급 23명, 6급 이하 324명 등 350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21일 자로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초점은 비대해진 조직 자체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제대로 일하느냐에 맞춰졌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춰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정책 전문성과 대외 협력 역량을 강화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에 군은 새 조직을 기반으로 기본소득과 햇빛연금, 교육복지, 관광·스포츠 마케팅, 군 유휴부지 활용 등 민선9기 핵심 정책 추진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조직개편의 성과가 신속한 민원 처리와 군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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