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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금 조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데이터 기반 여신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평가데이터와 데이터베이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추진하는 '2030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의 후속 과제다.
앞으로 한국평가데이터는 사회경제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해당 자료를 여신상품 운영과 심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데이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기업을 찾은 뒤 대출 이후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체계를 보완하는 데 활용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 실적을 평가에 반영하는 별도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 사회경제조직의 금융 문턱을 낮추면서도 연체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협액을 체결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금융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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