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스마트농업 실증 돌입…12월 첫 딸기 수확
'설향' 딸기 실증 테스트베드 현장. / 동해시

[더팩트 ㅣ 동해=서백 기자] 강원 동해시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서 재배하는 딸기가 오는 12월 첫 수확된다.

22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 망상동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10개 교섭베드에 '설향' 딸기 모종 약 1000주를 정식하고, 실증 재배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12월 첫 수확에 맞춰 환경제어와 양액관리 등 재배 전 과정을 농업인 교육에 활용하고, 축적된 데이터도 농가와 공유할 계획이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 1400만 원을 투입해 테스트베드를 조성했다.

동해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