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잉루츠 송도'세계에 알린다…인천글로벌시티, 세계한상대회서 맞춤형 마케팅
인천글로벌시티 CI. /더팩트 DB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재외동포의 국내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프로젝트 '홈잉루츠 송도(HOMING ROOTS SONGDO)'의 프리미엄 가치를 본격적으로 알린다.

IGCD는 오는 28~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해 해외 거주 재외동포 및 글로벌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와 매경미디어그룹이 후원하는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류 행사다.

IGCD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순한 브랜딩 홍보나 정보 전달식 관람 구도를 탈피해 방문객 3팀이 동시에 내실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대 1 맞춤형 상담' 환경을 마련했다.

이 공간을 통해 해외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 자금 운용 환경, 국내 정주 여건 등에 맞춘 세분화된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사전 청약의향서 접수를 병행하며 타깃 고객층과의 신뢰를 다질 예정이다.

IGCD는 이번 한상대회 행사장에서 새로이 발간된 송도공감 소식지를 소개하면서 탄탄한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세계한상대회를 기점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교류를 전방위로 넓혀갈 것이며 세밀한 글로벌 타깃 마케팅을 통해 '홈잉루츠 송도'의 프리미엄 가치를 차근차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GCD는 재외동포를 포함, 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의 국내 정주를 돕기 위한 주거 시설 사업을 하는 특수목적법인(SPC)으로 1, 2단계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의 재외동포 타운 및 외국인 주택단지를 조성해 공급했다.

IGCD는 3단계 사업으로 송도국제도시내에서 바이오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떠오르는 11공구에 '홈잉루츠 송도'(지하 2층~지상 44층, 14개 동, 총 1700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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