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무료 개방... 붐비는 경복궁 [TF사진관]
추석 연휴 셋째 날이자 주말인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수문장 파수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추석 연휴 셋째 날이자 주말인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경복궁은 연휴 나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며, 수문장 교대의식과 파수의식, 순라의식 등이 열린다. 덕수궁 전각 해설은 오전 10시와 11시15분, 오후 2시15분과 4시30분에 진행된다. 같은 기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도 무료 관람할 수 있어 궁궐 산책과 미술 전시를 한 번에 즐릴 수 있다. 창덕궁은 전각을 무료 개방하며, 후원 특별관람은 무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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