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재해예방 398억 원 투입…상습 침수·범람 뿌리 뽑는다

국비 199억 원 확보…근덕·심방지구 하천·교량 전면 정비

재해예방사업 삼척 근덕지구. / 삼척시

[더팩트 ㅣ 삼척=서백 기자] 삼척시가 재해예방사업에 국비를 확보하면서 총 398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지역 정비에 나선다.

28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사업 공모에 근덕·심방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19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근덕지구에 301억 원을 투입해 초당천 2484m와 우수관로 1350m를 정비하고 교량 5개소를 재가설하고, 배수펌프장도 신설한다.

또한 심방지구에는 97억 원을 들여 심방천 2685m를 정비하고 노후 교량 6개소를 재가설한다.

한편 이번 사업을 포함해 삼척시가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은 모두 14개 지구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반복되는 재해 위험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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