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18종 캐릭터·레이드 첫 공개”…엔씨 ‘아스오라’, 10월 2일 글로벌 CBT

더팩트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 5개 자치구가 지역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5개 자치구와 함께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성과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소통·협력하는 마을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협력 사업이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함께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각 자치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마을 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65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한 학생은 총 1만 6734명에 달한다.
대전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총 1억 6000만 원을 지원했다. 각 자치구는 공공기관과 대학, 문화·예술·체육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의 공공기관과 대학, 문화·예술·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서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는 기회도 얻고 있다.
특히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은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지역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역량이 학교교육과 만날 때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5개 자치구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