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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 ㅣ 횡성=서백 기자] 횡성군이 군용기 소음에 장기간 노출된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 지원에 나선다.
28일 횡성군에 따르면 군은 '2026년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군용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이다. 제1종 소음대책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년도 미참여자와 연장자를 우선 고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과 평창 일원에서 회차별 60명씩 모두 3차례 운영한다. 1차는 10월 28일, 2차 11월 11일, 3차 11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장명희 횡성군 환경과장은 "군용기 소음으로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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