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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주드 압델 마이제드 블랙록 글로벌 파트너스 오피스 공동총괄과 케빈 스니더 골드만삭스 아태지역 대표, 서일준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왼쪽부터)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주관으로 올해부터 열리는 민관 통합 한국 자본시장 설명회로 올해 행사는 다음 달 16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일본 금융청장과 골드만삭스·블랙록 등 글로벌 핵심 투자자를 비롯해 UN PRI 등 국제기구와 S&P·블룸버그 등 글로벌 지수사업자, KIC 등 국부펀드, 국내 증권사·자산운용사와 상장기업 관계자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정부는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를 통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가능성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직접 보여드리겠다"며 "매년 우리 시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을 점검해 미래 정책 방향을 시장과 긴밀히 소통해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와 예측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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