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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해 12월 공단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비전 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LACP 비전 어워즈 첫 출전 만에 최고 등급인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지속가능경영(ESG) 성과와 글로벌 소통 역량의 우수성을 단번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에너지 기기 및 서비스 부문에 출전해 100점 만점에 99점을 획득했다.
총 8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메시지 △본문 구성 △재무 정보 △창의성 △메시지 명확성 등 7개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공단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Top 100’, ‘대한민국 Top 20’에 선정됐으며 ‘테크니컬 어치브먼트 어워드(Technical Achievement Award)’를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경영 이행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공단의 지속가능경영(ESG) 성과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ACP 비전 어워즈는 세계 기업 및 공공기관이 발간한 연례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00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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