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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가 28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짧은 회기지만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에 중요한 안건들이 많다"며 "동료 의원들의 면밀한 심사와 집행부의 충실한 자료 준비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 △김세환 의원은 아산 열병합발전사업 시민 우려 △윤철상 의원은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 문화 조성 △이영재 의원은 성성호수공원 시민 친화 공간 조성 △도병국 의원은 읍·면·동장 직렬 지정 기준 재검토를 각각 주제로 발언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천안시장이 제출한 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등 17건의 안건도 상임위원회로 회부돼 심사에 들어갔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정책들을 심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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